필리핀 항공 기체결함으로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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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항공 기체결함으로 결항
  • 홍승환 기자
  • 승인 2019.10.25 0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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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대응과 대처로 승객들 큰 불편 겪어

201910122035분 인천에서 마닐라로 출발 예정이던 필리핀 항공 PR 469편이 기체 결함으로 지연에 지연을 거듭하다 결항되었다.

저녁 비행기인데다가, 처음에 안내가 잠깐 지연이 된다고 해서 승객들을 기다리게 한후 2시간 지연이 되었다가, 다시 추가로 2시간이 지연이 되었다. 승객들은 결국 다른 항공편도 선택하지 못했고 새벽까지 비행기 안팎을 오가면서 대기했다.

항공사의 늑장대응과 미숙한 대처로 인해서 200여명의 승객들은 새벽까지 인천공항에서 고생을 했다. 항공사에서 제공한 호텔도 인천공항과 거리가 먼 시흥쪽에 모텔을 제공하여 승객들의 원성을 샀다.

필리핀항공은 저가 항공사도 아니고 더구나 필리핀의 국적기임에도 지연 결항에 대한 대처는 매우 미숙하고 우왕좌왕했다.

대체 항공편은 결국 23시간이 지난 후 아시아나 항공, 필리핀 항공이 제공되었다. 승객들은 하루 일정을 날려게 되었고, 현지에 예약했던 호텔 숙박비도 날리게 되었다.

항공사측에서는 따로 배상은 어렵고 법데로 소비자 보호원에 요청하라는 상투적인 답변만 반복했다.

항공사측의 무성의한 행동과 대처에 실망한 일부 승객들은 법무법인을 통해서 손해배상을 요청할 예정이다.

무작정 기내에서 대기중인 승객들
무작정 기내에서 대기중인 승객들
승객들에게 제공된 허접한 숙소
승객들에게 제공된 허접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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