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 아베 면담…이번주(21~25일) 주요 일정
상태바
李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 아베 면담…이번주(21~25일) 주요 일정
  • 뉴스9(news9)한국판
  • 승인 2019.10.21 0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베 일본 총리와 이낙연 총리©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1. 이낙연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아베 면담 예정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화) 오후로 예정된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기 위해 당일 아침 방일한다. 이 총리는 귀국날인 24일(목) 오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단독 면담할 예정이다. 이 총리의 방일 기간중 핵심 관전 포인트는 아베 총리에게 전달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다. 친서에는 한일갈등의 핵심인 일본 강점기 강제징용 배상문제와 관련한 미래지향적 메시지가 담길 것이란 전망이다. 또 우리가 꾸준히 제기했던 한일 군사보호협정 종료와 한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 제외 조치 순차철회 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 이 총리는 순방 기간 일본 최대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 회장인 나카니시 히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 일한경제협회 회장인 사사키 미키오 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등 10여 명을 만나 한일 경제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2. 검찰, 정경심 신병처리 여부 결정…5촌 조카 재판 시작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이번 주 내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정한다. 지금까지 정 교수는 6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처음에는 검찰이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우세했으나 정 교수의 건강상태가 변수로 떠올랐다. 정 교수 측이 최근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검찰은 영장 청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인물인 조 장관 5촌 조카의 재판이 25일(금)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에서 시작된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가 14억여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주로, 코링크PE의 투자처인 2차 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을 무자본 인수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3. 3분기 성장률 속보치 발표…올해 2.0% 달성 관건

한국은행은 오는 24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2.0% 성장률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반기 평균 전분기대비 0.6% 성장이 필요하다. 3분기와 4분기 각각 0.6% 이상 성장해야 2.0% 성장률 달성이 안전하게 가능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먼저 올해 정부가 예상하는 성장률을 내렸다. 홍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G20 재무장관회의 동행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성장률을 당초 전망치인 2.4~2.5%보다 낮은 2.0~2.1%로 예상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연 1.25%)로 낮춘 직후 11월 예정된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을 최근 전망 2.2%보다 낮출 것임을 시사했다. 민간연구소에서는 올해 성장률이 2.0%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예상도 내놓고 있다.

4. 두산vs키움 사상 첫 서울 한국시리즈

정규 시즌 1위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SK·LG에 승)가 오는 22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두산베어스는 기존 정규시즌 1위였던 SK와이번스와 9경기라는 승차를 극복하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끝내기 점수로 1위(승률 동률, SK에 상대전적 우세)를 결정 지었다. 키움히어로즈는 준플레이오프에서 LG트윈스(4:1)를,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3:0)를 압도적으로 꺾으면서 사상 첫 서울 한국시리즈를 성사시켰다. 양측 다 안정된 투·타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데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만큼 최상의 컨디션으로 승부할 수 있게 됐다. 양팀은 21일(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법인명 : 뉴스9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12 알18호(삼평동)
  • 대표전화 : 02-862-2468
  • 팩스 : 02-6280-2242
  • 제호 : 뉴스9(news9)한국판
  • 등록번호 : 경기 아 51938
  • 등록일 : 2018-08-13
  • 발행일 : 2018-09-01
  • 발행인 : 서귀동
  • 편집인 : 임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영복
  • 뉴스9(news9)한국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9(news9)한국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idang@daum.net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