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FF 단편경쟁 해외섹션 & 주니어 섹션: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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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FF 단편경쟁 해외섹션 & 주니어 섹션: 같이 가자!
  • 오종준 기자
  • 승인 2019.09.19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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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노인영화제
▲ 방문객 Visite
▲ 방문객 Visite  / ‘SISFF 단편경쟁 해외부문’
▲ 너의 작은 하루 The Little One
▲ 너의 작은 하루 The Little One / ‘SISFF 단편경쟁 해외부문’
▲ 엄마들의 탁구 클럽 Mama Pingpong Social Club
▲ 엄마들의 탁구 클럽 Mama Pingpong Social Club / ‘SISFF 단편경쟁 해외부문’
▲ 카메라: 삶과 죽음 Camera
▲ 카메라: 삶과 죽음 Camera / ‘SISFF 단편경쟁 해외부문’

 

[뉴스9] 오종준 기자 = 2019 서울노인영화제는 세계 속 다양한 노년의 모습을 담고자 2010년부터 꾸준히 해외 작품들을 소개해왔습니다. 해외 작품들을 보고 있자면, 주변국으로서 역사적사회적 공통분모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노년의 모습조차 상상보다 훨씬 더 다채롭습니다. 

2019 서울노인영화제에서 상영하는 해외 작품들은 청년 세대처럼 다시금 설레는 마음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노년의 모습부터, 젊은 시절 못다 이룬 꿈에 도전하는 활기찬 노년의 모습, 그리고 노년이 포착한 가족들과 '나'의 정체성을 담은 작품까지 세계 속 노년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더욱이 이번에 신설된 단편경쟁 해외 부문 출품작 15개국 61편 중 선정된 25편의 작품들은 지극히 세세한 노년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현실적인 노년의 모습을 더합니다.

해외 단편 경쟁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더 즐거운 건 프로그래머의 특별한 해설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감독의 연출 의도가 듣고 싶은 분,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싶은 분, 영화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분은 상영이 끝난 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어른이 되면
▲ 어른이 되면
▲ 더 파이 The Pie
▲ 더 파이 The Pie

 

2019 서울노인영화제는 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자 ‘주니어 섹션: 같이가자!’를 준비했습니다.

자녀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혹은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다시금 가족의 의미를 상기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섹션입니다.

모든 관객에게 열려있는 이 섹션을 통해서 가족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니어 섹션: 같이 가자!’는 해외경쟁섹션에 이어 서울노인영화제가 처음 선보이는 섹션으로 극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섹션입니다.

상영하는 장혜영 감독의 <어른이 되면>은 자매가 보여주는 가슴 뭉클한 다큐멘터리로 동시대 가족의 확장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의 니지타로 감독이 연출한 <더 파이>와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은 짧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이자 영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치있는 작품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동안 스크린을 바라보는 어린 자녀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더 다채로운 노년의 모습을 담은, 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2019 서울노인영화제는 9월 25일(수)부터 9월 29일(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합니다.

 

ⓒ 제공 / 서울노인영화제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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